엘리오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0-05-03
  • 조회수 : 116

단순한 스크래치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창작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특별한 장치를 통해서,
우리 일상 생활 속의 피티병은 보트로 변신하고, 버려진 박스, 쓰레기통이 현실 속에서 살아나 움직입니다 .
스크래치는 MIT 미디어 랩에서 개발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현재 150개국 이상에서 사용 되고 있으며 40여 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학교나 학원 등에서 스크래치를 사용해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스크래치 사이트에서는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하기 보단 스토리, 게임,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코딩 창의 메이커는 이들의 사상과 취지를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하드웨어가 주는 복잡성에서 벗어나, 코딩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코딩해야 하는 장치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서 기계장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축구/하키 등의 자연스러운 놀이를 통해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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